세부과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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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영향 및 취약성 통합평가 모형 요소 기술 개발 : 통합, 건강, 물관리 부문

연구개발 필요성
2014년 IPCC AR5 종합보고서 발간에 따라 기존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 및 취약성 평가의 업데이트가 필요함과 동시에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기후변화의 영향을 고려하는 것은 주요한 이슈이다(IPCC 2007). 하지만 기후변화의 다양한 영향들 과 평가는 기존에는 개별적이고 분야별로 국한된 영향평가로 상호 연계성을 고려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또한 지역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영향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영향 및 취약성 평가에 대한 우선순위 선정과 이에 따른 적응정책의 우선순위, 정책 수립과정과 내용도 다양하다. 따라서 기후변화 문제해결에 있어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을 받는 분야 간의 통합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PEER, 2007). 만약 이러한 기후변화에 의한 영향들의 상호 연관관계에 따른 통합 영향 평가를 실시하면 보다 실제 적인 영향 평가가 가능하며 이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다.

연구개발 동향

건강 부문
기후 변화는 인구 집단 건강에 다각도로 영향을 미치는데 직접적인 영향 (열파, 홍수, 가뭄 등) 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로 인해 발생되는 수질, 대기, 전염병 매개체 등의 질적 양적 변화에 의한 간접적인 영향도 포함하여 영향 및 취약성 평가 실시가 필요하다.
폭염에 관련하여 건강 영향 상태를 살펴보면 심장질환과 호흡기계 질환, 그리고 event로 응급실 방문, 입원, 사망이며 폭염에 대한 연관성은 높은 것으로 결과를 나타남
기상요인의 대기오염물질에 따른 건강영향에 대한 효과 수정자 역할은 일관성을 보이고 있으나 지역적으로 차이를 보임(Filleul et al., 2006; Ren C et al., 2008a; Pattenden S et al., 2010)
매개체 감염병에 대한 연구에서 가장 많이 수행된 연구는 말라리아에 대한 것이며, 이 외에도 기후변화와 관련된 건강영향을 평가한 연구는 다양하게 수행되었음. 그 중에서도 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 등 법정감염병 등이며 국외에서는 신증후군출혈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뎅기열, 리슈만편모증, 수인성 감염병을 다룬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음
보건과 위생 관련하여 개발도상국의 시겔라증과 콜레라 발생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며 대부분은 보건(상하수도, 위생)과 관련된 설사형 질병 발생 뿐만 아니라 수인성, 식인성전염병은 계절과 관련, 온도, 날씨와 관련 있음
몇 주의 기온상승이 살모넬라와 캠필로박터 질병증가(kovats et al, 2005)를 일으켰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물관리 부문
기후변화로 인한 이·치수 영향 분야는 취약성 평가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보다 적절하게 기후변화의 특성을 고려하고, 인간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취약성을 분석할 수 있는 방법으로의 수렴과 적응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기후변화로 인한 수질 및 수생태 영향 분야는 복잡성과 분야간 연계성의 문제로 기후변화 관련 연구의 수행이 더디며, 취약성 평가 결과의 양과 질의 향상이 필요하다. 수자원 분야 기후변화 연구는 90년대 중반부터 산발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영향평가에 관한 연구는 한반도를 대상으로 많은 진척이 되어있으나 취약성 분석은 30% 정도이며 적응대책 수립 등의 연구는 매우 미미하며 또한 홍수 및 가뭄을 비롯한 극치 분야에 대한 기후변화 관련 연구는 미미하다.
기후변화로 인한 수질 영향은 강수량의 급격한 감소로 인한 수량 부족이 초래하는 수질의 악화, 반대로 강수량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농경지 및 토양 침식이 초래하는 비점오염원 증가 및 탁수 현상의 문제를 해결해야 함
기후변화로 인한 수생태 영향은 수온 변화로 인한 어류 서식 적합성 모형만이 개발된 상태로, 수온 및 수질 변화가 수생생물의 서식지와 수생태 위해성 및 건강성에 미치는 영향을 해석하기 위한 전국적인 규모의 모형 개발 및 취약성 평가는 전무한 실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