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적응은 우리의 내일을 꿈꾸게 합니다. Model of inTegrated Impact and Vulnerability Evaluation of climate change

연구단 소개

부문별 기후변화 영향 및 취약성 통합평가 모형 개발
연구단의 비전 및 목표와 기대성과 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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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기후변화 영향 및 취약성 통합평가모형(MOTIVE) 활용을 위한 시연회 개최
○ 행사명 : 부문별 기후변화 영향 및 취약성 통합평가모형(MOTIVE) 활용을 위한 시연회
○ 일   정 : 2019년 12월 19일(목) 13:45-15:35
○ 장   소 :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 B1 그랜드볼룸 라온
○ 주   최 : KEI KACCC, MOTIVE 개발 연구단
○ 참석자 :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지방발전연구원 등 기후변화 적응 관련자
○ 내   용
   - 일반인을 위한 표출시스템 시연
   - 전문가를 위한 부문별 모형 시연
     · 건강 모형(Health-MOTIVE)
     · 농업/산림 모형(FACE-K)
     · 해양모형(SLOSH for KOREA)
2019 MOTIVE 국제워크숍 개최(2019.11.12-2019.11.13)
○ 행사명 : 2019 International Workshop on Model of inTegrated Impact and Vulnerability Evaluation of Climate Change
○ 일   정 : 2019년 11월 12일(화) - 2019년 11월 13일(수)
○ 장   소 : Hana Square, Korea University, Seoul, Republic of Korea
○ 주   최 : KEI KACCC, MOTIVE
○ 참석자 : MOTIVE 개발 연국단, 유관기관 기후변화 전문가 및 담당자
○ 내   용
   - 해외의 기후변화 적응 정책에 대한 이해
   - 해외의 기후변화 적응 정책 이행 지원 도구의 운영 및 관리 사례, 경험
   - 기후변화 적응 정책 이행을 위한 지원 도구의 현재와 미래
 
2019 UNFCCC 기후변화 적응주간 MOTIVE 특별세선 개최(2019.04.09)
□ 세 션 명 : Development of supportive tools for Climate Change Adaptation Plans
□ 일     정 : 2019년 04월 09일(화)
□ 장     소 : Songdo Convensia, Republic of Korea
□ 주     최 : Korea Environment Institute, MOTIVE
□ 참석대상 : MOTIVE 개발 연구단, 유관기관 기후변화 전문가 및 담당자, NAP Expo 참석자 등
□ 내      용 :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을 위한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MOTIVE 및 국내외 NAPs와 관련된 도구에 대한 공유 및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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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소개

연구사업의 추진체계와 내용 등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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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농도, 정신질환에 영향?…"응급입원 증가"
[앵커]

미세먼지가 많은 날, 왠지 우울하거나 머리가 아픈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왜 그런 건지 단서가 되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초미세먼지가 정신질환으로 인한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배양진 기자입니다.
 

[기자]

미세먼지 때문에 겪는 고통은 호흡기 질환뿐이 아닙니다.

[유은경/서울 성산동 : 눈도 좀 따갑고, 코가 아프면서, 머리가 너무 아파서…집에 와도 머리 아픈 게 쉽게 사그라들지 않아요.]

[오성희/서울 성산동 : 기분이 좀 우울하죠. 답답하단 생각이 들죠.]

그런데 실제로 초미세먼지가 많을 때 우울증이나 조현병 같은 정신질환으로 인한 발작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2003년부터 10년간 서울에서 정신질환으로 응급입원한 8만여 명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이틀 동안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 10㎍ 높아지자 정신질환으로 응급 입원하는 사람도 0.8% 늘어났습니다.

이산화질소 같은 다른 오염원도 함께 많아지면 응급입원 위험은 2.3%까지 높아졌습니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철에 이런 경향이 더 심했습니다.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워낙 작아 이물질을 막는 뇌 장벽을 뚫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침입한 초미세먼지는 뇌 속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이 염증이 정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특히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에 도달하기도 전인 ㎥당 50㎍을 넘으면 입원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면제공 : WHO 유니세프)
(영상디자인 : 정수임)
무더운 대구, 기온변동성 가장 커
대프리카로 불리는 폭염때문에 대구에서 여름나기가 갈수록 걱정인데요.

기온 변화를 예측해 봤더니 대구는 기온의 변동성이 커서 훨씬 더 더워 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정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진들이 2021년부터 2050년 사이 우리나라 17개 광역지자체의 기온 전망 범위를 예측해 최근 한 학회지에 발표했습니다.

온실가스 저감대책이 상당히 추진된 것을 가정한 RCP 4.5 시나리오와 현재 추세로 온실가스 배출을 방치한 RCP.8.5 시나리오에 따른 예측치입니다.

우선 2020년대 12.2도인 평균 기온이 2040년대는 RCP 4.5시나리오에서는 12.9도 RCP 8.5시나리오에서는 13.2도로 높아졌습니다.

특히 가장 더운 8월 평균 기온은 두 시나리오 모두 24.5도로 예측되면서 서울,대구,광주가 가장 더웠고 대구와 동해안에서 편차가 있지만 전국적인 편차는 비교적 크기 않았습니다.

하지만 7월은 달라서 대구를 포함한 영남 내륙과 동해안이 불확실성이 컸고 특히 RCP4.5에서 더 커 붉은 색이 더 뚜렷하게 표시됐는데 예측보다 훨씬 더 더울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지현/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원 "특히 대구같은 경우는 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여 있는 분지이고 또 편차가 높았던 지역이 태백산맥 근처였기 때문에 고도 별로 기온차의 특성이 모델의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구의기온이 좀 더 지금 우리가 예측했던 것보다 더 많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온실가스 대책을 펴지 않았을 때가 대책을 폈을 때보다 8월 폭염이 더 광범위하고 빈번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햇습니다.

지난 100년간 우리나라는 전 지구평균 상승온도 0.7도보다 두 배가 넘는 1.7도 상승했고 2020 이후는 10년에 0.3도가 올라 상승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질 전망입니다.

기온변화는 지역간 차이가 특히 큽니다.

쪽방촌이나 노인 그리고 학교, 공장,축사 등 사회 경제적 측면에서의 대책을 이제 지자체 차원에서 서둘러야 할 때라는 지적입니다.

TBC 정병훈입니다.
응급실 내원 정신질환 15%는 폭염 때문
【 앵커멘트 】
무더위는 온열질환뿐 아니라 치매 같은 정신질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국내 연구진의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가올 여름, 어르신들은 특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입니다.

최근 갑작스런 무더위로 정신질환자가 응급실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병원 관계자
- "(평소보다) 많이 들어오긴 하죠. 하루에도 (정신질환 환자) 2명에서 3명은 계속 와요."

폭염이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 호 교수팀이 지난 2003년부터 11년간 16만 6천 여건의 응급실 정신질환 입원 건을 조사했습니다.

▶ 스탠딩 : 김 현 / 기자
- "정신질환으로 응급실에 입원한 환자 7명 중 1명은 폭염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불안 증상으로 입원한 환자 3명 중 1명은 폭염이 주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다음으론 치매가 20.5%, 조현병이 19.2%, 우울증 11.6% 순이었습니다.

65세 이상 노인 정신질환자의 경우 폭염의 영향을 받는 비율이 평균보다 높은 19.1%였습니다.

▶ 인터뷰(☎) : 김호 / 서울대 보건대학원장
- "노인은 상대적으로 생리적 적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위험이 더 큽니다. 취약계층을 우선하는 폭염 정책이 필요…."

전문가들은 물을 충분히 마시고 정오부터 오후 3시 사이엔 야외활동을 자제하라고 조언했습니다.

MBN뉴스 김현입니다.

관련 사이트

  • 환경부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 서울대학교
  • 고려대학교
  • 국립생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