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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파킨슨병도 악화시킨다
등록일 | 2018-01-16     조회수 | 253
보도일자 2017-03-24
보도기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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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빅데이터에서 파킨슨병 환자가 갑자기 증상이 심해져 응급실을 찾은 사례만 뽑아 입원 일주일 전부터 당일까지 8일간 대기오염 농도를 조사했다. 분석한 대기오염물질은 미세먼지(PM2.5ㆍ지름 2.5㎛ 이하), 이산화질소(NO2), 이산화황(SO2), 오존(O3), 일산화탄소(CO) 5가지다.
 
 조사 기간 중 파킨슨병 환자가 단기간에 대기오염이 갑자기 심해져 응급실을 찾은 경우는 총 391건이었다. 이 중 파킨슨병 외에 다른 질환이 없는 경우가 77건이었고, 파킨슨병 외에 치매ㆍ당뇨병ㆍ뇌경색 등 합병증이 있는 경우는 314건으로 더 많았다.
 
 조사 결과 미세먼지가 1㎥당 10㎍씩 늘어날 때마다 파킨슨병 환자가 입원하는 경우는 1.6배가 됐다. 이산화질소는 10ppb 증가하면 입원 건수가 2.4배씩, 이산화황과 일산화탄소도 농도 1ppb당 각각 1.6배, 2.3배씩 많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오존은 농도가 0.1ppm 증가하면 1.5배씩 입원 건수가 늘었다.
 
 대기오염이 갑자기 심해져 병원을 찾은 파킨슨병 환자 중에선 65세 이상 고령자들이 많았다. 합병증이 없는 경우엔 77건 중 69건(90%), 합병증이 있는 경우엔 314건 중 273건(87%)이 65세 이상이었다. 이중에서도 75세 이상 노인이 각각 41건(53%), 159건(51%)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 이하생략 -

http://news.joins.com/article/2140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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