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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수준 낮고 가난할수록 폭염에 따른 사망 위험 높다"
등록일 | 2018-01-16     조회수 | 106
보도일자 2017-07-21
보도기관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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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의 대규모 사망자 데이터에 따르면 교육 수준이 낮고 가난한 사람일수록 폭염에 따른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 호 교수팀은 2009~2012년 서울 전체 사망자 3만 3,544명을 대상으로 매년 6~8월 중 폭염이 지역별로 사망에 미친 영향을 분석해다. 그 결과 이러한 연구 결과가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의 저명 국제학술지 ‘토털환경과학’(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최근호에 발표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가마솥’ 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맘때 빈곤층에게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결과로 풀이된다. 김호 교수는 “폭염 기간의 사망위험은 폭염 자체의 위해성에 개인의 취약성, 거주 지역의 취약성이 동시에 영향을 미친다”며 “폭염이 취약계층과 취약지역에서 사망률을 높이는 게 확인된 만큼 폭염에 따른 공중보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향으로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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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daily.com/NewsView/1OIK7HKY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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