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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구팀 "고농도 미세먼지에 일주일 연속 노출되면 사망위험 3.4% 증가"
등록일 | 2018-01-16     조회수 | 88
보도일자 2017-11-28
보도기관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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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이틀 연속 이어지면 사망위험이 추가로 0.5% 상승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최장 6.96일간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이어지면 추가 사망위험은 3.4%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호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은 오늘(28일) 일본·중국 연구팀과 공동으로 한국, 일본, 중국의 28개 도시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이틀 이상 지속하는 경우의 사망위험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1993∼2009년 사이 하루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날이 이틀 넘게 지속할 때 사고 이외의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 75㎍/㎥은 우리나라 미세먼지 예보 등급 기준으로 '보통(31~80㎍/㎥)'에 속하지만 '나쁨(81~150㎍/㎥)' 수준에 육박하는 농도입니다.
이 결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이틀간 지속한 때의 사망위험 증가율은 일본이 0.68%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한국 0.48%, 중국 0.24%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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